그렇다...현지화 되었다고 한국에 있는 지인들은 놀리곤 한다.
만만디다...그저 기다려야만 한다.
빨리 되는것도 정확하게 되는 것도 없다.
한국에서처럼
왜 그렇게 늦냐.
그럴수는 없다.
빨리해라.
왜 그래야만 하는가.
이곳도 사람사는 곳이다.
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.
를 외치다 보면 울화병 난다...강원도 말로 부왜가 나지.
현지인이 무언가를 조치하러 온다면 그냥 상냥하게 비위를 거스르지 말고 잘 해야 한다.
그래도
인터넷은 개설한지 2일만에 주저 앉았다....기계고장(ADSL모뎀고장-교체)
중국산 이라서 그렇단다....
KBS WORLS를 보기위해 튜너를 설치 했는데....그 당일날에 고장....
하루를 더 기다리다 결국은 교체.
미안하단 말은 절대 없고.
난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.!!!!!
일본정원(공원)에서 책을 읽고 있는 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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